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서쪽 끝에 자리한 험버대학(공립대학교)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컬리지 중의 하나이다. 총 3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, 토론토와 레이크쇼어, 오렌지빌 등 3곳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.

이미 대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북아메리카의 선도대학 중 하나로 뽑혔으며, 졸업생 중 90% 이상이 졸업 후 6개월 이내에

취업을 하고 있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. 험버 컬리지는 우리나라에 재즈 전공으로만 알려져있지만 자신의 음악 성향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알려진 바와 같이 재즈 명문음대로 정평이 나있는 학교이다.

험버 컬리지의 장점은 미국과도 가까우면서도 미국 학교들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며 토론토 생활비도 저렴한것 또한 장점중에 하나이다.